국제
네팔에서 봉사활동 하던 미국 여성 피살
입력 2015-09-09 06:06  | 수정 2015-09-09 07:55
네팔에서 지진 구호활동을 하던 미국 여성이 피살됐습니다.
CNN은 네팔 포카라시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25살 미국인 달리아 예히아가 지난달 4일 살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달리아 예히아를 살해한 네팔 남성은 돈을 빼앗으려고 범행을 저질렀고 시신을 강에 유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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