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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 불꽃 질주 본능 ‘엔진 풀가동’
입력 2015-08-29 21: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박형식이 스피드를 즐겼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10인의 레이서 한승연 추성훈 박형식 김연우 정찬우 정보석 전혜빈 니엘 정진운 정대라와 감독 류시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레이서들의 운전 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관찰 카메라가 공개됐다.
박형식은 뻥 뚫린 도로로 진입하자 속도를 내고 질주했다. 그는 제작진이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속도를 내며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형식은 속도감을 좋아한다.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겠다 싶으면 바로 밟는다. 빨리 달리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속이 뚫리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자동차와 운전을 사랑하는 10인의 연예인들이 레이서로 거듭나는 서바이벌이다. 류시원과 신아영이 MC를 맡았으며, 정보석 김연우 추성훈 정찬우 전혜빈 한승연 박형식 정진운 니엘 정다래가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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