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소연, 연인 강민호 선수 응원…“오빠 아프지 말고 파이팅”
입력 2015-08-28 17:18  | 수정 2015-09-11 22:18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연인 강민호를 응원했다.
신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 파이팅. 사직 야구장 오랜만”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롯데 이겨라. 오빠 아프지 말고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소연은 ‘민호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신소연과 강민호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소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하네” 신소연 머리띠 귀엽다” 신소연 롯데 팬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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