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힐링캠프’ 정형돈,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관점에 따라 다르다”
입력 2015-08-25 15:15  | 수정 2015-08-26 15:38

‘힐링캠프 정형돈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언급했다.
정형돈은 지난 24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형돈은 다시 태어나도 개그맨을 해야한다”는 질문에 X”라고 망설임 없이 답하며 다른 거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제동은 질문을 바꾸겠다”며 개그맨이란 직업 만족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다”며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안 만족스러울 때도 있는거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정형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정형돈, 다 그런거죠 뭐” 힐링캠프 정형돈, 관점에 따라 다른듯” 힐링캠프 정형돈, 개그맨이 천직인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