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설리 최자, 다정한 근황 ‘애정전선 이상 無’
입력 2015-08-25 10:29  | 수정 2015-08-26 10:38

‘설리 ‘최자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다정한 근황이 공개됐다.
DJ 프리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지운다. 월요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개 연인인 설리와 최자 외에 개코, 크러쉬 등 아메바컬처 소속 맴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홍일점인 설리는 눈웃음과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남자 멤버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망가진 포즈를 취했다.
설리는 해당 사진에 외모 몰아주기 크크, 지우지 마셈, 지우면 절교”등의 댓글을 올리며 최자와 소속사 멤버들과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한 바 있다. 최근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설리 최자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최자, 다정한 근황이네” 설리 최자, 탈퇴 후 연애에 올인했나” 설리 최자, 보기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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