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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패션 광고 모델로 5인 완전체
입력 2015-08-25 09:54  | 수정 2015-08-25 1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그룹 위너(WINNER)가 캐주얼 브랜드 니(NII) 전속모델로 최근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25일 공개된 해당 광고에서 위너는 모처럼 5인(강승윤·이승훈·송민호·남태현·김진우) 완전체로 뭉쳤다. 가을 분위기와 위너 특유의 매력이 잘 조합돼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냈다고 니 측은 소개했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에 출연 중인 송민호의 경우 짧은 금발이 눈길을 끈다. 다른 멤버들 또한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붙들 만하다.
니 측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위너의 브로마이드 증정 행사를 계획 중"이라며 "소셜 미디어 채널(페이스북 facebook.com/nii27, 인스타그램 nii_korea)를 통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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