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의 시민단체인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의 공동대표 이 모 씨 등 2명이 이적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011년 11월 코리아연대를 결성하고 이적활동을 한 혐의로 이 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 등은 김일성 삼부자를 찬양한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이적표현물을 제작해 조직원에게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011년 11월 코리아연대를 결성하고 이적활동을 한 혐의로 이 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 등은 김일성 삼부자를 찬양한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이적표현물을 제작해 조직원에게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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