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린·지코·팔로알토, 막강 콜라보 선보여…‘내가 제일 쎄’
입력 2015-08-19 17: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씨스타 효린과 블락비 지코 그리고 래퍼 팔로알토가 슈퍼 힙합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트위터에 효린X지코X팔로알토! 세 아티스트의 환상적 팀워크. 26일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COMING SOON” 이라는 글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포스 넘치는 강렬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인 만큼 각자의 개성과 아우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코와 팔로알토는 ‘쇼미더머니4에서 ‘지팔 팀으로 불리며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효린은 11일 첫 방송 되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래퍼로 도전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대박. 팔로알토 지코 효린? 끝판왕들 모임이네” 효린 언프리티랩스타 나간 이유가 있네. 랩퍼로 준비하고 있었네” 지코 팔로알토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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