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가수 스테파니의 최근 셀카가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리랑TV에서도 보고 아리랑RADIO에서도 보고! Love i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전벨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테파니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했다.
스테파니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셀카, 이쁘네요", "스테파니 셀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스테파니의 최근 셀카가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리랑TV에서도 보고 아리랑RADIO에서도 보고! Love i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전벨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테파니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했다.
스테파니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셀카, 이쁘네요", "스테파니 셀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