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신당 예비경선 후보 등록일 연기
입력 2007-08-19 21:12  | 수정 2007-08-19 21:12
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20일과 21일로 예정된 예비경선 후보 등록일을 21일과 22일로 하루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경선위원회 관계자는 열린우리당측 대선주자들의 당적 문제가 정리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예비경선 후보 등록일이 연기됨에 따라 선거인단 모집 시작일도 20일에서 21일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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