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자력연구원, 매립장 시료 분석
입력 2007-08-19 19:42  | 수정 2007-08-20 08:1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분실 우라늄의 소각잔해물이 매립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폐기물 매립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본격적인 분석작업에 들어갑니다.
원자력연구원측은 경기도 화성의 폐기물 매립장의 시료 채취작업이 마무리돼 다음주부터 분석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매립장 시료분석 최종 결과는 다음주 말에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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