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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김태군 `어색한 만남` [MK포토]
입력 2015-08-12 20:41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루. NC 김태군이 헛스윙때 날린 배트를 넥센 김영민이 건네주고 있다.
NC는 이태양이 넥센은 김택형이 선발로 맞섰다.
넥센 김택형은 2⅔이닝 6피안타 5실점 하고 김영민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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