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춘호 농심 회장 친인척, 농심홀딩스 1만7천여주 장내 매수
입력 2015-08-12 17:34 
농심홀딩스는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친인척들이 지난 2012년 말부터 최근까지 자사주 1만7천54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회사의 경영권 확보 및 행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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