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추자현 근황, 中 드라마 ‘행복재일기’ 출연 ‘당찬 캔디 변신’
입력 2015-08-12 17:14  | 수정 2015-08-13 17:38

‘추자현 근황 ‘택시 홍수아 ‘추자현 드라마
배우 추자현이 중국 드라마 ‘행복재일기에서 ‘당찬 캔디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자현은 중국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작품으로 시대를 넘나들며 ‘시청률 퀸의 자리까지 올랐다.
드라마 ‘행복재일기에서 추자현이 맡은 인물은 밝고 씩씩한 여인 ‘고우전전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당찬 ‘캔디같은 캐릭터다.
추자현은 털털하면서도 쾌활한 성격이 그대로 투영된 캐릭터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자현 근황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자현,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구나” 추자현, 회당 출연료 1억이라니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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