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수아, 中 수입이 한국의 4배?…“추자현에 비하면 아기”
입력 2015-08-12 17:12  | 수정 2015-08-12 17: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택시 홍수아가 중국 활동 출연료를 밝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는 ‘실검녀 특집으로 성우 서유리와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고 MC 오만석은 중국에서는 수입이 괜찮냐”는 질문을 던졌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지금은 한국에서 활동할 때보다 3~4배 정도 번다”며 추자현씨는 한 편당 1억 정도 받는다. 그에 비하면 나는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정말 탑이고 여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홍수아는 자신의 성형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수아 둘다 아름다움” 홍수아 중국에서 잘나가네. 대륙스케일” 홍수아 수입 3~4배? 이래서 다들 중국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