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CMA R+ 카드’ 3만장 돌파 기념 캐시백 이벤트 실시
입력 2015-08-12 15:41 

신한금융투자는 최고 7.2% 고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카드의 누적 3만장 발급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5000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MA R+ 체크카드나 ‘CMA R+ 신용카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최초로 발급받은 고객이 대상이다. 발급 후 다음 달 말일까지 누적 5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결제계좌로 5000원을 돌려준다.
‘CMA R+ 체크카드와 ‘CMA R+ 신용카드는 두 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최고 7.2%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변동성 위험 없이 7.2%의 고금리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CMA R+ 카드의 가입자 추이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월 현재 누적 발급장수는 3만장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발급장수는 250장 이상이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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