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성♥이보영 근황, 여전한 미모에 달달함까지
입력 2015-08-12 14: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지성, 이보영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SNS에 "내 이쁜 동생들 여기서 만나니 또 새롭네. 너무 보고싶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성 이보영 부부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성은 아내의 어깨를 감싸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보영은 스냅백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딸을 낳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