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줄리엔 강, 성시경·서인국과 한솥밥
입력 2015-08-12 13: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방송인 줄리엔 강(33)이 박효신·성시경·서인국·빅스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줄리엔 강과 전속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줄리엔 강과 전 소속사는 계약 기간이 만료된 상태였다.
젤리피쉬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를 인수합병하는 등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MBC 예능 '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인 줄리엔 강 역시 연기와 예능 다방면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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