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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는 역시 삼계탕? 미녀 트레이너 양민화, 닭다리 들고 '엄지 척'
입력 2015-08-12 11:42  | 수정 2015-08-12 11:43
말복 양민화/사진=양민화 인스타그램
말복에는 역시 삼계탕? 미녀 트레이너 양민화, 닭다리 들고 '엄지 척'

오늘은 말복입니다. 이에 미녀 트레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양민화의 삼계탕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레이양은 지난달 13일 초복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한 손에 닭다리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말복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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