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21일 컴백 확정…티저 이미지 공개
입력 2015-08-12 11: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포미닛 현아가 솔로 미니 4집 ‘에이플러스(A+)를 들고 오는 21일 컴백한다. 빨개요 이후 약 1년 만이다.
현아는 이에 앞서 소셜미디어를 새 앨범 티저 이미지 12일 공개했다. 미국 LA에서 촬영된 현아의 이번 재킷 이미지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았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현아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빛난다. 그는 해변가를 등진 채 상의를 탈의한 듯 뒤태를 드러냈다. 대담한 노출로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는 평가다.
소속사 측은 "한층 과감해진 현아에게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 그 이상이 될 것"이라며 "그의 아티스트적 성장도 주목해 달라"고 바랐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