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홍수아, 추자현 수입 폭로…“중국에서 회당 1억 받는다”
입력 2015-08-12 09:09  | 수정 2015-08-13 09:38

‘홍수아 예전얼굴 ‘추자현 ‘홍수아 중국 ‘서유리 판빙빙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이 중국에서 받는 수입을 폭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는 수입이 얼마냐”는 질문에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고 답했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추자현의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추자현이 회당 1억 정도 받는다”며 추자현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 추자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추자현, 대단하군” 홍수아 추자현, 홍수아도 많이 벌텐데” 홍수아 추자현, 추자현 중국 간 게 신의 한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