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순이 딸, 4개국어+19세 때 UN인턴까지“
입력 2015-08-12 08: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가수 인순이의 외동딸 스펙이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밤 방송된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스타들의 특급 자식농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현주 기자는 인순이 딸에 대해 서울국제학교 재학 시절부터 수재로 주목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를 한다”며 19세 나이에 UN 인턴 근무를 해서 화제였는데, 지금은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진학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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