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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맞는 순간 엄습하는 고통` [MK포토]
입력 2015-08-04 18:4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 1회 말 1사 1루에서 한화 포수 조인성이 SK 최정의 파울타구에 왼 팔을 맞고 있다.
지난 주말 KIA전에서 3연패를 당한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SK를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는 반면 SK는 한화를 맞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한화는 이용규의 부상으로 빠진 1번 타자 자리에 강경학을 기용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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