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정상회담’ 최진기 “택시 알바 했었다” 눈길
입력 2015-08-04 10:47  | 수정 2015-08-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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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진기가 과거 택시 알바를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강사 최진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 경제위기를 주제로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경제위기가 안건으로 등장했다.
성시경은 안어렵다고 했을 때가 있었을 것”이라며 택시가 900원할 때”라고 예를 들었다. 이에 최진기는 우리나라 90년대 초반이 한국 경제의 최고 전성기”라며 저도 그때 택시 알바를 했었다”고 밝혔다.

최진기는 이어 그때 돈을 벌면 10만원 조금 넘게 벌었다”며 과외를 하느니 그거하자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최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최진기, 과외보다 택시 알바라니” 비정상회담 최진기, 택시가 900원 할 때도 있었나” 비정상회담 최진기, 지금은 3000원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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