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롬, 이찬오 셰프와 결혼 예고 “29.8세에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
입력 2015-08-04 09: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셰프 이찬오와 방송인 김새롬이 SNS에서 프로포즈를 인증한 가운데, 김새롬의 SNS가 재조명됐다.
2일 김새롬은 SNS에 29.8세에 나는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새롬은 벨기에에서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고, 누리꾼들은 이 여행에서 김새롬과 이찬오가 함께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드러냈다.
한편,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한 김새롬은 각종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올리브쇼 201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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