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반전 매력 ‘이찬오 셰프’…알고 보니 ‘84년생 막내셰프’?
입력 2015-08-04 09:07  | 수정 2015-08-05 09:08

‘이찬오 ‘이찬오 김새롬 ‘이찬오 나이
한 종합편성 채널 프로그램에 에 출연한 이찬오 스폐셜 셰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종합편성 채널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이찬오 셰프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찬오 셰프에 MC들은 셰프계 어깨 깡패”라며 깡패 한 분 오셨다”고 소개했다.
특히 84년생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막내다”라고 밝혀 MC들은 물론, 주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굵직한 인상과 달리 서글서글한 미소를 가진 이찬오 셰프는 첫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요리 대결을 시작하자 180도 달라진 진지한 모습의 반전 매력을 보였다.
출중한 요리실력으로 먹음직스러운 ‘새로운 샐러드와 수란잔을 선보였지만 안타깝게 홍석천의 ‘술푸자냐에 밀려 첫 패배를 맛보았다.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찬오 셰프의 매력에 빠질 충분한 방송이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찬오 셰프, 멋지다”,이찬오 셰프의 음식 맛 보고 싶다”,이찬오 셰프 막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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