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수원전에서 후반 42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 이재성 선수가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재성이 미드필드에서 쉴 새 없이 뛰며 상대를 공략하고, 침착하면서 정확한 슈팅으로 '전북 극장'을 완성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재성이 미드필드에서 쉴 새 없이 뛰며 상대를 공략하고, 침착하면서 정확한 슈팅으로 '전북 극장'을 완성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