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지, 솔로 활동 준비 중 쓰러져 입원…스케줄 모두 취소
입력 2015-07-29 16:14  | 수정 2015-07-30 16:38

‘신지 응급실 ‘신지 입원 ‘신지
가수 신지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신지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 준비 중 갑자기 쓰러졌다”며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다. 스트레스와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지난 24일 신곡을 발표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예정돼 있던 스케줄은 모두 취소할 것으로 보이며 이날 스케줄인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한다.
신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건강 챙기셔요” 신지, 건강이 최고여” 신지, 건강이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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