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즌 성수기에도 대명리조트 신규회원 혜택은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고 있습니다. 막상 휴가지에서의 바가지 요금과 수준낮은 숙박시설로 인해 즐거운 휴가가 자칫 씁쓸한 휴가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조트에서 우수한 시설의 숙박과 여행, 레저를 한꺼번에 해결한다면 휴가를 망칠 일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보다 편하게 휴가를 떠나려는 여행족이 최근 늘면서 콘도 리조트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조트 콘도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명리조트로 신규회원에게도 휴가시즌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명리조트는 장대한 신규리조트 건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6년 6월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삼척을 오픈을 시작으로 청송, 남해, 진도, 보령 등도 향후 추가 오픈 예정입니다.

최근 mou체결된 대명리조트의 경우 보령과 안면도를 잇는 해저터널과 해상교량 공사를 시작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대명그룹이 이곳에 30층 규모로 총 1천 600실을 갖춘 리조트를 5천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이 리조트는 대명그룹이 보유한 전국 13개 리조트 가운데 홍천비발디파크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이며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구입시 바로 이용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1990년 오픈한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소노펠리체, 변산, 제주,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경주, 단양, 비발디파크, 양평, 엠블호텔여수,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엠블호텔 킨텍스, 거제를 누구보다 자유롭게 이용가능합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크게 패밀리형, 스위트형, 노블리안형 3가지로 나뉘며,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기명기준 회원가로 무려 30박+15박(평일추가)까지 객실 이용이 가능하고 패밀리형은 약 20평형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는가 하면 스위트형은 30평형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총 5매 회원카드가 발급됩니다.

또 노블리안형은 40~60평대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연간 60박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회원카드는 총 8~12매 발급되며, 승마클럽 이용 혜택과 함께 전용 주차장 컨시어지 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품격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신규 회원에게는 전 객실을 회원요금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가 하면 대중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를 주중에는 무료로, 주말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고 기타 눈썰매장과 곤돌라, 테니스장, 티컵, 회전목마 등 비발디파크 부대시설 및 스키 리프트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가입 후 5년 이상 된 고객에게는 리멤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명리조트 김인창 대리는 "신규혜택 서비스 및 일시납 8%의 할인 등 고객 맞춤형으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며 "계약 시에는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세한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 절차를 안내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대명리조트 회원권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개인 및 법인 상담(02-2186-5583)을 24시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영상뉴스국 김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