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애 "20살 때 29살로 오해받아"…과거 사진 보니 '그래도 예뻐~'
입력 2015-07-29 11:07 
신애/사진=신애 인스타그램
신애 "20살 때 29살로 오해받아"…과거 사진 보니 '그래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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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풋풋한 사진 릴레이. 어떤 사진을 올릴까 고민하다 엔프라니 카메라 테스트 때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20살 때 29살로 오해 받으면서 사랑받았던 CF. '신애'라는 이름을 알릴수 있었던 고맙고 고마웠던 작품이였지. 감독님이 너무 잘찍어주신 덕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지금과 별반 다름 없는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신애는 이 화장품 광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알렉스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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