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영미, 과거 차영에 “아나운서 시절 눈에 띄었는데 참…”
입력 2015-07-15 18:25  | 수정 2015-07-16 19:08

‘조희준 ‘조희준 차영 ‘조용기 ‘차영대변인 ‘조용기 아들 차영
차영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의 아들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친자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윤영미 아나운서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윤영미는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차영 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 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는 글을 올렸다.
당시 차영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하며 친자 확인 소송을 내고 위자료를 청구했다.
윤영미 차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영미 차영, 어쩌다가...” 윤영미 차영, 뭔가 안타깝네요” 윤영미 차영, MBC 아나운서 출신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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