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 과거 MBC 아나운서 시절 모습보니…'여배우 같아!'

차영, 과거 MBC 아나운서 시절 모습보니…'여배우 같아!'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 차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도 누리꾼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차영 전 대변인 아나운서 시절"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차영은 배우를 방불케하는 외모로 보는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과거 차영 전 대변인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한편 차영 전 대변인은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친생자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차영 전 대변인의 아들 A군을 조희준 전 회장과 사이에에서 낳은 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조희준 전 회장에게 과거 양육비와 장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