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황신혜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1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푹푹 찐다. 사우나가 따로없어. 여름휴가 떠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수영장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신혜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여 그녀의 꾸준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황신혜는 '렛미인5'의 MC로 활약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수영복 50대 아닌거 같은데?” 황신해 수영복 몸매.. 나랑 바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1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푹푹 찐다. 사우나가 따로없어. 여름휴가 떠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수영장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신혜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여 그녀의 꾸준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황신혜는 '렛미인5'의 MC로 활약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수영복 50대 아닌거 같은데?” 황신해 수영복 몸매.. 나랑 바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