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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한도전 가요제` 올해는 어떤 모습?…첫 만남 현장 공개
입력 2015-07-15 17: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결정된 여섯 개의 팀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GD&태양의 첫 만남이 최근 이뤄졌다.
오는 18일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가요제 준비에 돌입하기 위한 팀별 첫 만남이 그려진다.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순탄하게 시작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시작부터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으로 삐걱대는 팀도 있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댄스 삼매경에 빠진 유재석·박진영, 노래방 나들이에 나선 황광희·GD&태양 등의 다채로운 모습이 공개되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올 여름 뜨거운 축제를 준비하는 MBC '무한도전'의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만남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올해도 대박날 듯”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이번주 재미있겠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박진영 제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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