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화정’ 김여진, 막대한 존재감…극의 긴장감 이끌어
입력 2015-07-15 14:18  | 수정 2015-07-16 14:38

‘이연희 ‘화정 28회 ‘상류사회 ‘화정 이연희 ‘김민서
배우 김여진이 ‘화정에서 막대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김개시(김여진)가 새롭게 등장한 김자점(조민기)과 의미심장한 첫 만남을 가졌다. 또한 여정(김민서)은 김개시 몰래 김자점과 일을 꾸미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김개시는 광해를 구하기 위해서는 강인우(한주완)와의 혼사 밖에 방법이 없다고 교사하며 정명공주(이연희)를 흔드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광해가 다른 결정을 할 것으로 그려지며 궁금증을 더했다.
김여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강력해지는 계략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화정 김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화정 김여진, 존재감 최고인듯” 화정 김여진, 광해 위에 개시있다” 화정 김여진, 화정 너무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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