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비아이이엠티, 대은디브이피 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 2015-07-15 13:46 

비아이이엠티는 대은디브이피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지프라자가 담보로 제공한 275만주 중 122만주에 대한 반대매매가 실행됐기 때문이다.
변경 후 대은디브이피의 지분율은 6.66%, 지프라자의 지분율은 5.07%다. 비아이이엠티의 임원인 박종인씨와 전연수씨는 각각 0.19%, 0.18% 지분을 갖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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