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에서 개최되는 북핵 6자회담
실무그룹 회의장소가 랴오닝 우의빈관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선양 현지의 한 외교소식통은 비핵화 실무그룹 회담장소로 선양시 북쪽에 위치한 랴오닝 우의빈관이 유력하며, 랴오닝성측에서 오는 13∼14일 이곳을 사용하기로 예약까지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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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그룹 회의장소가 랴오닝 우의빈관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선양 현지의 한 외교소식통은 비핵화 실무그룹 회담장소로 선양시 북쪽에 위치한 랴오닝 우의빈관이 유력하며, 랴오닝성측에서 오는 13∼14일 이곳을 사용하기로 예약까지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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