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여억 원의 돈을 쓰고도 해체된 인천 월미은하레일이 소형 모노레일로 바뀌어 내년에 개통합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월미은하레일을 소형 모노레일로 변경하는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월미은하레일을 소형 모노레일로 변경하는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