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업계 첫 남미지역 진출
입력 2007-08-06 14:17  | 수정 2007-08-06 14:17
대우증권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브라질 금융기관과 제휴를 맺고 남미지역에 본격 진출합니다.
대우증권은 오늘(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브라질 최대 금융기관인 이타우 금융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이타우 금융그룹의 자문을 받아 브라질 현지 기업의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을 곧 국내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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