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2015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선수상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 인터넷매체인 '미누토우노'는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으로 기분이 상한 메시가 대회 조직위원회에 MVP 트로피를 받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인터넷매체인 '미누토우노'는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으로 기분이 상한 메시가 대회 조직위원회에 MVP 트로피를 받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