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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울산, 7월 15일 그랜드 오픈
입력 2015-07-06 17:13  | 수정 2015-07-06 17:13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영남 지역에 첫 진출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호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신라스테이가 경기도, 서울, 제주에 이어 '산업의 수도', 울산에 7월 15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지하 3층, 지상 22층의 335개 객실 규모로 세련되고 모던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외관과 비즈니스 고객에게 최적화된 뷔페 레스토랑 '카페', 피트니스 센터, 미팅룸, 비즈니스 코너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승용차로 울산공항에서 15분, 울산터미널에서 3분 거리로 울산 지역 내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에서 주요 산업 단지와 공장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또한,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융권, 쇼핑시설과도 가깝습니다.

울산은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비즈니스의 최정점에 있는 곳으로 이번에 오픈하는 '신라스테이 울산'이 비즈니스 출장객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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