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단 7일간만 초특가 세일 `관심집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제주항공이 초특가 세일을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1일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10월 국내선, 일본, 중국, 대만 노선, 11월 대양주, 동남아 노선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제주항공이 추천하는 호텔을 예약하면 최대 30%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월 인천-홍콩은 8만 9300원, 인천-웨이하이는 5만 4700원, 인천-자무스는 19만 9100원, 대구-베이징은 8만 4100원, 인천-칭다오는 5만 4700원, 인천-스자좡은 10만 9100원, 부산-스자좡은 11만 4100원, 부산-대만은 7만 4100원이다.

부산-후쿠오카는 5만 9700원, 부산-오사카는 7만 9700원, 인천-도쿄는 10만 4700원, 인천-오사카는 11만 4700원, 인천-후쿠오카는 7만 4700원, 인천-오키나와는 11만 4700원, 김포-오사카는 10만 4700원, 김포-나고야는 7만 4700원이다.
11월은 인천-하노이 12만 6300원, 인천-세부 14만 1300원, 인천-괌 14만 3300원, 부산-괌 12만 3300원, 인천-마닐라 11만 1300원, 인천-방콕 15만 6300원, 부산-방콕 15만 1300원, 인천-사이판 11만 9100원 등이다.
항공권은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운임은 항공운임 등 총액(편도) 운임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