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와 가까워졌다"…청순 미모 '눈길'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와 가까워졌다"…청순 미모 '눈길'


조혜정이 아빠 조재현과 한층 가까워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조혜정은 비행기 텔레파시 미션에서는 다른 아빠와 함께 착석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식사 텔레파시에서는 다행히 아빠 조재현과 함께 갈치조림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인터뷰에서 조혜정은 그동안 아빠랑 가까워졌구나 이런 것만 느꼈는데 여러 아빠를 거쳐서 우리 아빠한테 오니까 ‘와 진짜 편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