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옥천 소하천에 공사 훈련기 추락…1명 부상
입력 2015-06-25 14:39 

25일 오후 1시 7분쯤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 소하천에 공군사관학교 소속 AN-2 훈련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군용 헬기로 이송 중이다.
훈련기에는 교관 1명, 생도 2명 등 3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 10여명이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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