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코끼리의 수명, 몸집에 비해 오래 못살아… '얼마나 살길래?'
입력 2015-06-16 15:56 
코끼리의 수명/사진=MBN
코끼리의 수명, 몸집에 비해 오래 못살아… '얼마나 살길래?'

코끼리의 수명이 화제입니다.

코끼리의 몸무게는 최대 5~6t으로 육지에 사는 동물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고 무겁습니다.

코끼리는 전 세계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두 대륙에서만 서식합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귀가 크고 암컷과 수컷 모두 상아를 갖고 있으며, 아시아 코끼리는 귀가 작고 수컷만 상아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코끼리의 평균수명은 60~70년 정도입니다.

코끼리는 매일 약 300㎏에 달하는 풀·나뭇가지·열매를 먹고, 100L의 물을 마셔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18~20시간을 먹는 데 보냅니다.

코끼리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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