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女 아나운서, 스트립쇼 하며 뉴스 진행 `화들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베네수엘라 미녀 아나운서가 스트립쇼를 하며 뉴스를 진행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베네수엘라의 미녀 아나운서 유비 팔라레스의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에서 아나운서는 스포츠 뉴스를 전하는 도중 입고있던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며 종국에는 나체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옷을 벗으며 전하던 소식이 호날두가 이리나 샤크와 사귀던 도중 플레이보이 모델과 바람을 피는 중이었다는 뉴스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