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 경찰 감염 경로 미스터리 계속…첫 4차 감염?
입력 2015-06-12 18:06  | 수정 2015-06-12 22:16
뉴스코멘테이터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최은미 기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5명의 감염경로가 불명확했는데 가장 의혹이 풀리지 않았던 평택 경찰관, 정부까지 갈지자로 헛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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