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맥도날드, 갈릭 버터 시즈닝 한정 판매
입력 2015-06-12 16:06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음식에 뿌리는 시즈닝 제품 ‘갈릭 버터 쉑쉑을 다음달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쉑쉑은 프렌치프라이, 맥윙, 맥너겟 등에 뿌린 뒤 흔들어서 먹는 제품이다. 프렌치프라이, 맥윙, 버거 세트 메뉴에 500원만 추가하면 구입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도 같은 기간 동안 선보인다. 단품 가격은 5000원, 세트 메뉴 가격은 6500원이다. 오전 10시30분~오후 2시에는 5500원에 살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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