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동석, 아내 박지윤과 행복한 미소…'둘이 정말 잘어울려'
입력 2015-06-12 14:56 
최동석/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최동석, 아내 박지윤과 행복한 미소…'둘이 정말 잘어울려'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박지윤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분도 함께. 야식 생각이 굴뚝 같지만 다인이 껴안고 자러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함께 환한 미소로 다정한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감이 묻어 나오는 해맑은 미소와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한편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 최동석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습니다. 슬하에는 최다인 양과 최이안 군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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