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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와 전속계약한 김예원, 상의 저고리 탈의한 채…'어머나!'
입력 2015-06-12 14:44 
JYP와 전속계약/사진=영화 가루지기 스틸컷
JYP와 전속계약한 김예원, 상의 저고리 탈의한 채…'어머나!'

방송인 김예원이 JYP와 전속계약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데뷔작 '가루지기'에 출연했던 모습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제된 사진은 김예원이 저고리 상의 저고리는 탈의한 채 요염한 동작으로 남자에게 다가가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2008년 김예원은 배우 봉태규, 오달수, 윤여정, 송재호 등과 함께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가루지기'에서 달갱 역을 맡은 김예원은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양손에 치마 밑단을 잡은 채 한 쪽 발을 들어 올린 김예원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냅니다.

한편 배우겸 뮤지컬 배우인 김예원은 최근 MBC '복면가왕'의 준우승에 빛나는 출중한 노래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 바 있으며 JYP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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